평범하게 이어지는 가벼운 학원물 코미디 이야기.
인물의 캐릭터성은 잘 잡아서 가볍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가 굉장히 한정적으로 정해져있어서 상황도 한정적으로 벌어지는건 아쉬운 점
취향이 맞는다면 한번 보기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