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퀘가 나온지 몇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드퀘 패러디가 먹히는거 보면 참 잘만든 게임이지 싶다.
드퀘 패러디로 점철된 (비)일상물.
공주의 캐릭터성으로 쭈욱 버티고 있지만 수면에 미친 민폐 공주라는 캐릭터로 어디까지 버틸수 있으련지..
감정을 잘 보이지 않는 엘프가 옛 동료들을 추억하며 가는 소소한 일상 모험물.
잔잔하고 기복이 크지 않아 클라이맥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조금 보기 힘들 수 도 있다.
원펀맨으로 유명한 one의 작품.
완결을 깔끔하게 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중간중간 쉬어가는 에피소드들도 있지만 그렇게 까지 늘어지는 면은 없고
무엇보다 생각할 거리와 쉬어가는 개그거리를 적당히 잘 조절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세인트 영멘으로 유명한 작가.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진 꽤나 잘만들어진 슈르 만화
마지막 결말이 좀 아쉽다. 갑자기 복선 잘깔다가 풍선 바람 빠진 느낌.
캐릭터 개성하나하나가 뛰어나 (비)일상물로서도 손색이 없다.
청부살인업자의 좌충우돌 일상 적응기..라고 하면 너무 단순하나
나름 생각할 거리도 주는 개그물이다. 진지할땐 진지하고 풀땐 한도 끝도없이 풀고.
극화체라 주는 갭도 상당하다. 예전 엔젤전설 볼 때 느낌이 든다.
야쿠자 미화같은 요소가 약간 있긴 해 이런데 민감한 사람들은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