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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세트] 추남 진성 파이터 (총6권/완결)
히로마츠 료 / 대원씨아이(만화)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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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없이는 좀 인물의 강함이나 능력을 묘사할 수 없나? 라고 투덜거리던 게 얼추 10년 정도 됐는데, 어느새 일본 만화도 이런게 잔뜩이다.
걔중엔 괜찮은 것도 있지만 이런 지뢰작도 있는 법.
외모 스탯을 극한으로 떨궜으면 패널티를 제대로 묘사하던가. 근처에만 있어도 혐오감이나 참을 수 없는 악취가 난다는 식으로. 적어도 D&D 계열 작품이나 폴아웃에서 카리스마가 극단적으로 낮으면 그런식으로 묘사한다.
그런데 그런거 일절 없이 겉으로 보이는 캐릭터만 비호감이고 여자가 꼬이고 잘되고 성공하는 것만 보여주면 추남이라는 거에 누가 공감해주나.
잘된 작품은 는 그림의 우위 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니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과 상상력으로 결정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