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된 공간, 한정된 인물로 꽤나 영리하게 풀어나가는 작품.
보통 이능력계나 괴물 등장하는 작품들은 새로운 전개를 위해 이것저것 늘리다 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딱 정해진 만큼만 했다는 느낌이다.
결말도 잘 풀어냈고.
다만 전개가(그리고 작품 내 인물이) 좀 급작스러울 때가 있기 때문에 약간 몰입이 깨지는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