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를 소재로 한 이키가미의 작가가 쓴 민주주의 소재 작품
여럿이 하나의 의견을 내면 생물과 가까울까? 라는 고찰이긴 한데
강 인공지능가 이미 대두된 현재로서는 인공지능의 재료로 다수의 의견을 학습시킨다는건 그럴싸하다고 생각한다.
좀 흐지부지 하게 끝나는 면이 있어 아쉽다. 소재는 그럴싸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