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일본어능력시험) FINAL TEST N1 JLPT(일본어능력시험) 파이널테스트
노지영.이영아.박성길 지음 / 다락원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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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LPT (일본어능력시험)
JLPT 일본어능력시험은 국제교류기금 및 일본국제교육지원협회가 일본 국내 및 해외에서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을 대상으로 일본어 능력을 측정하고 인정함을 목적으로 하는 시험이며 일본 정부가 공인하는 세계 유일의 일본어 시험이다.

1984년부터 매년 12월에 시험이 시행되었고 2009년부터 1년에 7월과 12월, 2회 실시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학습자들의 과제 수행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하는 것을 목표로 새로운 유형으로 바뀌면서 기존 1급에서 4급까지이던 것이 N1부터 N5까지 더 세분화되었다.

​JLPT 최상위 급수인 N1은 언어지식(문자, 어휘, 문법)과 독해가 110분, 청해 60분으로 진행되며 기존 1급보다 다소 높은 레벨까지 측정한다. 읽기는 논리적으로 약간 복잡하고 추상도가 높은 문장을 읽고, 문장의 구성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화재의 글을 읽고 이야기의 흐름이나 상세한 표현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 듣기는 자연스러운 속도의 체계적 내용의 회화나 뉴스, 강의를 듣고, 내용의 흐름과 등장인물의 관계나 내용의 논리 구성 등을 상세히 이해하거나 요지를 파악할 수 있다.





2. 교재 특징
2010년부터 시행된 JLPT N1에 대비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 문제집이다. 출제 경향 및 문제 유형을 철저히 분석해 문제에 반영했으며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된 문제를 풀어보며 실전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파이널 테스트 5회분, 채점표, 정답 및 청해 스크립트, 해답 용지로 구성되었고,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청해 음성 MP3 파일과 해설집 PDF 파일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답과 스크립트가 교재 뒷부분에 실려 있어 분리가 안 돼 아쉬웠는데, QR코드로 간편히 찍어 정답과 청해 스크립트는 물론 해석과 해설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3. 후기
JLPT N1을 취득한 지도 벌써 4년이나 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실제 출제되는 형식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 시험 직전에 마무리용으로 풀면 든든할 것 같다. QR코드를 이용해 음원을 바로 들어볼 수 있는 점도 편리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정답이 아닌 다른 객관식 선지의 해석도 함께 실려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 정답과 청해 스크립트가 분리되면 활용하기 더 편리할 것 같다. 더불어 양치기를 원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10회 정도의 많은 분량을 실은 문제집도 출간되길 바라본다.

다락원 외국어 서포터즈 6기 활동으로 교재를 제공받고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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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필독 신문 - 고등학생이 되기 전에 읽어야 할 비문학 독해 이야기 중등 필독 신문 1
이현옥.이현주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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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즐기고 누릴 정보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미디어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수많은 정보 중 무엇이 옳고 그르며, 유익하고 유해한지 제대로 생각할 새도 없이 일방적으로 흡수하기 쉬운 환경이다. 알고리즘이 골라주는 대로 편향된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거나 생각 없이 시류에 휩쓸리기 쉽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비판적인 사고력이다. 비판적 사고력은 제공된 정보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평가하고 수용하는 것을 뜻한다.

청소년들의 경우 당장 눈앞에 놓인 국어 영역이나 논술 등 대학 입시는 물론, 좀 더 멀리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도 필수불가결인 요소다. 크고 작은 수많은 선택의 합이 인생을 결국 행복한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단단한 사고력의 기반을 다져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며 합리적이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다년간 교직 생활을 통한 교육 전문가, 저자들은 다양한 주제와 정보를 다룬 '신문'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교육, 문화, 사회, 환경, 과학, 경제와 같이 비문학 독해를 바탕으로 주어진 논제의 찬반 토론을 넘어 다각도로 사고력을 신장할 수 있다. 고등 교육과정은 교과 과정이 보다 확장되고 심화되며 모든 과목에 있어 문해력과 사고력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중등 교육과정에서 이런 책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접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구축해 가는 과정이 매우 필요하다.

중등 교과 연계 기사를 정밀하게 분석해 선정한 주제는 다음과 같다. 교복의 필요성, 게임, 촉법소년, 늘봄 학교 정책, 조별 과제, 대학 진학의 필요성, K 콘텐츠, 인플루언서, 악플, 반려동물 보유세, 인공지능, 동물실험,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 웹 3.0, 탄소 중립, 가상화폐, 전기 요금 누진세 등과 같이 중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사회적 이슈로 흥미를 가질 수 있다. 더불어 각 주제에 대한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안내와 심화 질문도 함께 다룬다.


각 주제당 서너 페이지의 짤막한 분량이라 중학생들이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점도 좋다. 논리적이고 짜임새 있는 글쓰기를 연습하고 싶은 학생의 경우 본문을 필사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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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00책
EBS 독서진흥 자문위원회 지음 / EBS BOOKS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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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길잡이

독서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책을 접하려 노력하면서 늘 숙제처럼 느껴지는 분야가 바로 '고전'이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인류의 지혜와 통찰이 녹아 있는 고전을 읽어야 하는 필요성은 잘 알지만 벽돌 분량도 그렇거니와, 그동안 읽었던 책과는 거리감이 있어 쉽게 소화하기가 힘들다. 충만한 의욕으로 도전하다 중간에 덮은 책만 해도 부지기수.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방송을 종종 챙겨 보며 그나마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데, 이번에 출간된 신간 '역사를 바꾼 100책' 역시 방황하는 입문자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준다.


집필진은 EBS 독서진흥 자문위원회로 최재천 교수를 비롯한 철학, 과학, 문학, 사회학, 경제학, 예술 6개 분야 학자 11명으로 구성됐다. '역사를 바꾼 100책'을 선정하고 30명의 공동 집필진과 이 책을 썼다. 철학 32종, 과학 19종, 문학 19종, 사회학 10종, 경제학 9종, 예술 6종, 역사 3종, 심리학 2종으로 구성되었다. 주로 인문 관련 위주로 치우친 고전 추천 목록에서 탈피해 과학과 경제학 분야를 보강했고, '목민심서', '열하일기', '의산문답', '칠정산'과 같은 우리 고전도 눈에 띈다.



책 속 밑줄

탁월성은 목표를 올곧게 해주며, 실천적 지혜는 이 목표에 이바지하는 것들을 올곧게 해주기 때문이다. 훌륭한 행위자에게는 자신의 행동 목적을 이루는 동기가 있다. 하지만 행동의 일반적인 목표들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데는 지혜, 즉 실천적 지혜가 필요하다. p.73,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소개 내용 中


희망이란 원래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게 길이 되었다. p.380, 루쉰의 납함 소개 내용 中


우리는 다양한 상황 속에 던져져 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각 개인은 자신의 지각, 판단, 감정, 취향 등을 힘껏 사용하여 자신에게 올바른 삶을 자유롭게 선택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각자의 개성을 다앙하게 꽃피울 수 있어야 한다. p.297, 298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中


법률의 영역 밖 모든 사례에서는 즉각 동료 인간에 대한 인간 고유의 무자비함이 드러난다. 그의 끝 모를 이기심과 악의에서 비롯되는 무자비함 말이다.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처리하는지는 예를 들어 그 궁극 목적이 고작 설탕과 커피인 흑인 노예무역이 잘 보여준다. p.291,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中



감상 & 우선 읽어 보고 싶은 고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자연선택의 유전학적 이론,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등 책 제목만으로도 아득해지는 고전의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해설을 수록해 핵심적인 특징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동안 접해온 세계가 얼마나 우주 속의 먼지 같은 존재였는지, 눈 감기 전까지 꾸준히 배우려는 노력이 없다면 얼마나 편협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다 떠날지 새삼 느낀다. 후루룩 읽고 덮어버려 금방 휘발되는 책들 속에 한 쪽, 한 쪽 곱씹고 사유하며 천천히 읽어나가는 책 한두 권씩 끼워 넣으며 장기적으로 독서 균형도 맞추고 싶어졌다.


소개된 100권 중에서는 특히, 흑인 문학의 고전인 '흑인의 영혼', 자유의 양면성에 대해 사유해 볼 수 있는 '자유론', 문학의 정체성에 대해 묻는 '문심조룡', 마오쩌둥이 애독한 '홍루몽', 미학의 역사상 가장 광대한 저작 '미학 강의', 과학적 심리학의 토대를 다진 '심리학의 원리'에 관심이 생겼다.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열심히 해서 영어로 쓰인 최고의 미학 원전인 '취미의 기준에 대하여'나 사서삼경을 위시한 대표적인 동양 고전도 중국어 원문으로 읽어보고 싶다.


100권의 목록을 대충 훑어보니 부끄럽게도 읽은 책이 손에 꼽힐 정도다. 찜 목록에 꽤 오랫동안 먼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는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조지 오웰의 '1984',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 세 권은 올해 꼭 읽어보도록 해야겠다. 올해 도서 목록에 세 권을 더하고, 알지 못했던 새로운 고전에 대해 흥미를 갖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을 통해 얻은 큰 수확이라 하겠다. 세상을 이해하고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며 삶을 좀 더 넓고 깊게 관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고전과 그렇게 조금씩 천천히 친해져 보려 한다. 고전을 통해 배우고 깨닫고 실천하는 선순환을 반복한다면 더할 나위 없을 듯하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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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리터칭 및 합성하고 다양한 효과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포토샵'이나 캐릭터, 로고, 타이포그래피, 각종 디자인에 유용하게 활용되는 '일러스트레이터'는 어도비에서 개발한 전문 그래픽 프로그램이다. 요즘은 각종 앱을 통해 이런 그래픽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래도 역시 고퀄리티의 작업물을 원한다면 두 프로그램을 익혀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포토샵 실습 예제



필요에 의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꽤 오랜만에 다시 접해보면서 이런저런 책을 많이 찾아보게 됐다. 기본 툴조차 거의 잊어버려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학습자 입장에서는 역시 다양한 예제들을 통해 실제로 활용 가능한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무엇보다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안내서가 필요했다. 이런 점에서 신간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2024'는 초보자를 위한 맞춤형 가이드라고 할 수 있다.



일러스트 실습 예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한 권으로 익힐 수 있으며, 최신 버전을 반영해 신기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더욱이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예제들로 구성된 점이 눈에 띈다. 포토샵은 그래픽의 기초 지식과 18가지의 핵심 기능, 레이어와 채널 그리고 AI 신기능 활용 예제가 수록됐으며, 일러스트레이터는 다양한 입체 그리기를 비롯한 각종 드로잉과 저자 직강 동영상 QR코드까지 수록돼 있다. 


학습 시 모르는 부분은 공식 카페를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쉽고 자세히 설명한 내용도 물론이지만, 학습자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편집이 마음에 쏙 든다. 번거로운 회원 가입 없이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바로 편리하게 예제를 다운로드할 수 있어 굿!





​포토샵과 일러스트 배운 지도 벌써 한 달이나 됐지만 여전히 도구바의 다양한 툴과 복잡한 패널에 대한 숙달이 부족하다. 처음에는 사진을 합성하거나 귀여운 일러스트를 그리는 과정이 즐거웠는데 갈수록 내용이 복잡해지고, 기능의 종류도 다양해지다 보니 만만치가 않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예제를 꼼꼼히 따라 해보며 다시 한번 배운 기능을 복습하고 정리하면서 제대로 익히도록 해야겠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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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4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Hackers Reading Path 4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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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는 예비 중학생부터 예비 고등학생까지 레벨 1부터 레벨 4까지 단계별로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는 영어 리딩 교재다. 레벨 4는 중3과 예비 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한다. 교재의 내용은 Origins, Animals, People, Literature, Places, Festivals, Jobs, Sports, Economy, Society, Environment, Space, Biology, Mysteries, Health, Music까지 총 16개의 유닛을 다루며 각 주제별로 2개씩 소주제의 지문이 딸려있다.

각 유닛에는 주제와 관련된 2개의 사전 질문이 제시돼 있어 본문을 읽기 전 주제에 관해 학습자가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다. 각 지문은 한 페이지 정도의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글밥도 너무 답답하지 않고, 이미지와 함께 실려있어 가독성이 좋다. 특히, 흥미로운 다양한 주제들로 비문학을 즐겁게 접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본 교재에는 한글이 한 글자도 없이 영어로 이루어져 있어 영어 교과서 혹은 Oxford read and discover 같은 논픽션 교양서 느낌이다.

각 본문에는 QR 코드가 실려 있어 음원을 바로 들어볼 수 있고, 문제 풀이 및 요약문의 빈칸 채우기를 통해 내용을 확인하고 주요 단어도 익힐 수 있다. 단어 리뷰 시 영영 사전처럼 영어로 설명해 두었고, 영어 문장 안에서 단어의 뜻을 유추해 빈칸을 채워보면서 영어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에 대한 적응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경우 ANSWER BOOK을 통해 지문 해석, 구문 해설, 어휘, 문제 해석, 요약 해석을 확인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더불어 WORKBOOK을 풀어보며 단어와 작문을 추가로 더 보강할 수 있다.

본문 내용이 참 유익하고 흥미로워 필사용으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분량이 많지 않은 데다 해설도 상세히 실려 있어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지 않은 학생들도 부담 없이 접하기 좋아 보인다. 매번 느끼지만 중학교 수준의 영어로 기초만 잘 닦아둬도 일상생활 회화라든가, 아동용 영어 원서는 큰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영어 교재 참 잘 만드는, 믿고 보는 해커스 영어 교재로 중학생 영어 실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을 것 같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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