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라면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한자다. 외워야 할 게 산더미라 암기하고 뒤돌아서면 금세 까먹고 외우고 또 까먹는 악순환에 진저리가 나는 대표적인 원흉 한자! 그렇다고 무작정 덮어놓기만 한다면 결국 반쪽짜리 일본어를 구사할 수밖에 없다.
원서를 꾸준히 읽어오다 보니 한자의 중요성을 실로 절감한다. 하지만,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일본한자능력검정, 이른바 칸켄(漢検)을 장기간 준비하고 응시하면서도 한자는 여전히 버거운 존재다. 특히, 학습한 지 오래된 한자의 경우 다시 복기하는 데 버퍼링이 심해 주기적으로 복습해 주면 좋을 것 같아 고른 '아니마칸지의 일본어 한자혁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