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비밀의 책
샤론 존스 지음, 신선해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확실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사람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성장하기도 하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변화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스스로를 알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단순하게 나를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 마음 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나를 발견해야 한다. 이 책은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표지에 쓰여진 것처럼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지금에 이르렀으며, 어디로 가는가’ 와 같은 질문으로 ‘나’를 정리해줄 책이다. 이 책에서도 초반에 질문에 답할 때 진실성을 담아 대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반부터 조금씩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는데 혼자서는 절대 생각하지 않을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나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었다.



수 많은 질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는 질문을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책 초반에 있는 ‘항상 하고 싶었지만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다섯 가지 일’ 이 기억에 남는다. 예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의 범위가 굉장히 넓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범위가 좁아진 느낌이 든다. 나는 이 질문의 대답으로 스킨스쿠버, 배에서 내가 잡은 물고기로 바로 회 떠서 먹기, 패러세일링 하기, 직업으로 성공하기, 유기묘 입양해서 키우기를 썼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질문을 통해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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