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중반부에 재빠르게 나를 용서할 줄 아는 용기에 대한 부분도 기억에 남는다.
인생은 전부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으며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물론 이게 쉽지 않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실패한 일, 실수한 일에 집중할 시간과 에너지가 아깝고
그 시간에 차라리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 나의 인간관계, 나의 태도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간관계에도 디톡스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인간관계에도 의도적 허기가 필요하다는 말이 엄청나게 공감이 되었다.
의도하지 않아도 우리는 살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 과정이 버티기 힘들 땐 그냥 잠시 인간관계에도 쉬는 시간을 가지면
더 좋은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