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안들이고 second edition 번역판을 보다가 잘 이해가 안되어서 third를 언듯 빌려봤더니.. 월등히 나아서 다시 사서 본 케이스다. 당연한 얘기지만, 눈에 잘 들어오는 편집 덕에 이해가 더 잘 되었다. 책값이 아깝지 않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