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겐 풍경이 된다
이용을 지음 / 좋은땅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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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보니 ‘풍경‘에 세 가지 한자어가 있다. 風景, 風磬, 諷經. 셋 다 바람 풍자가 들어 있다. 경치, 작은 종, 경문을 읽음 등, 저자의 글 모음을 세 묶음으로 나누는 일이 저자에게 큰 노고였으니, 독자는 풍경의 세 가지 의미를 되새김으로 보답하고싶다. 날 것의 깊은 맛을 독서로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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