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장운은 가난을 피하거나 불편해하지 않고 착하고 슬기로운 아이인것 같다. 아버지는 아파서 집에 계시고 엄마는 돌아가시고 누이는 남의집 종살이를 하고 있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지금의 우리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필요한 것이 없을 정도로 무엇이든지 풍부하여 귀하게 느끼는 것이 없을 정도인 우리들이 부끄럽게느껴졌다. 토끼를 잡아 보리한되랑 바꾸고 약수물을 떠다 양반집어르신께 팔아가면서 끼니를 해결하고있는 장운의 모습에서 어린나이에 어른스러운면을 엿볼 수 있었다. 과연 나도 그런 처지가되면 장운이처럼 집안의 가장노릇을 할수있을까 생각해보았다. 꾸준하게 자기 일을 불평없이 하는 장운의 모습에서 인내와 긍적적인 모습을 느꼈다.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어려운 것이 있다면 쉽게 포기하는 나를 반성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소중해
소중해 소중해
머리가 소중해
가슴과 배가 소중해
팔과 다리가 소중해
손과 발이 소중해
아니 아니
모두 모두 소중해
손가락도 다쳐봐라
세수할 때 힘들지
발가락도 다쳐봐라
걸음질을 때 애먹지
느낌점-우리몸이 아주 중요하고, 소중 하다는 것을 느꼈다.
은실이는 솔숲에서 뻐꾹새 울음소리를 들었다. 매일 매미를 잡고 뻐꾹새 울음소리를 들었다. 숲에서 은실이와 현수오빠가 있었는데 현수오빠가 은실이에게 얼른 숨자고 왜냐면 전투기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 인민군이 마을에 쳐들어오고 낯선 피난민들도 마을로 우르르 몰려왔다. 밤이 되자 은실이네 집에도 대전에서 피난 왔다는 사람들이 찾아왔다. 미군들이 어서 남쪽으로 가라고 해서 은실이 엄마는 얼른 짐을 싸고 피난을 갔다. 피난을 가는 도중에 미군들이 피난을 가는 사람들을 총으로 쏘았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있었다. 굴에서 아버지는 할머니와 은실이를 두고 굴에서 나와 국군을 불러오겠다고 약속을 했다. 굴에서 은실이는 목이 타 죽을꺼 같아서 물을 먹으려고 가는데 물이 온통 핏물 투성이 였다. 나도 만약에 전쟁이 일어나게되면 가족들을 우선 챙기고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감동을 느꼈고, 은실이 가족들이 너무 안됬다고 생각을 한다.
정말 평범한 한 아빠가 있었다. 어느날 그 평범한 아빠의 가족들이 이사를 하게 되었다. 바로 전원 주택이였다.12월 첫째 주 월요일이 되기 전날 가족들은 모두 밤늦게까지 짐을 쌌다. 아사 가는 전날 밤, 아빠와 엄마는 자기 일이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서로 회사에 나가려고 싸웠다. 그 사건은 아빠네 가족이 12월 첫째 주 월요일에 이사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월요일 아침 엄마가 회사에 나가는 걸 포기하고 아빠가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가게 되었다. 아빠가 회사를 가기 전에 엄마가 집 주소를 종이에 적어서 주었다. 아빠가 회사를 퇴근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몇번의 시도를 하였지만 결국엔 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였다. 나중에 꼬마 아이 한 명한테 자기 아들을 아냐고 물어봤더니, 그 아이가 자기 이웃에 산다고 해서 아빠는 그 꼬마 아이를 따라서 겨우겨우 집으로 왔다.
어느 마을에 송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엄마,아빠는 몇년전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지금은 오빠 철이와,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다. 송이네 집은 가난하다. 그래서 송이는 종이를 찢어 먹었다. 송이는 종이에서 밥풀냄새가 난다고 하면서 아주 잘먹었다. 그리고 그런 말을 믿지않는 오빠가 직접 먹어봤더니...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단지 송이는 배고픔을 잊기위해 종이를 밥대신 먹었다. 물론 밥도 먹긴 먹지만, 낮 동안 혼자 있는데 밥을 해먹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 다솜이는 입학할때 가져갈 분홍색 곰돌이푸가방을 자랑하며 다녔다. 송이는 너무화가나 자기는 빨간색곰돌이 푸 가방이 있다고 말해버렸다. 입학식날이 다가올때 철이는 농산물 상품권을 돈대신 받아달라며 가방을 사서 송이에게 주니 송이가 너무나도 좋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