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부른다 창비아동문고 63
이원수 지음, 이상권 그림 / 창비 / 197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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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하늘에 둥둥 토끼 구름 

나뭇잎에 반짝반짝 파란 바람 

서로 밀며 달려가는 유리 같은 물. 

 

나도 나도 밖으로 

달려갈 테야. 

 

들로, 

산으로,

하늘로, 

느낌점-여름에 대한 추억들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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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형제 동화집 1 그림 형제 동화집 1
그림 형제 지음, 펠릭스 호프만 그림,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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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림 형제 동와집"이라는 책을 친구한테 빌려서 읽어 보았다. 나는 '이렇게 굵은 책을 내가 과연 읽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짤막짤막하게 되어 있어서 금방금방 읽을수 있었고, 이야기내용이 재미있어서 금방 읽을수 있었다. 난 이 책 중에서 1권이 제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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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드기 쌤 찐드기 쌤 문학동네 동시집 8
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 문학동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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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아버지가 고기 잡으러 

먼 바다에 나간 날엔 

아홉시 뉴스를 꼭 봅니다. 

 

술 먹고 주정할 땐  

아버지가 웬수라던 엄마도 

일기예보만큼은 쪽 챙겨봅니다. 

 

"바다의 물결은 

비교적 낮게 일고 

바람도 잠잠하겠슴니다." 

 

그 소리 들어야 

엄마도 나도 

잠이 잘 옵니다 

 느낀점-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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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공부법
박희병 엮어 옮김 / 창비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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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표지를 보면서 "선인들은 어떤 공부법을 가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잠시동안 해보았다. 나는 공부법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되고,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어떤목적으로 공부를 해야 되는지 이제서야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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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지 않는 마을 산하어린이 12
윤기현 지음, 박소래 그림 / 산하 / 199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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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표지를 보면서'진짜 해가 뜨지 않는 마을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난 책표지가 이상해서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읽어보니깐 진짜 재밌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독약뿌린 사람들이 생각이 없고 나쁘다고 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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