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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길을 잃었어요 ㅣ 일공일삼 7
랑힐 닐스툰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김상호 옮김 / 비룡소 / 1998년 1월
평점 :
절판
정말 평범한 한 아빠가 있었다. 어느날 그 평범한 아빠의 가족들이 이사를 하게 되었다. 바로 전원 주택이였다.12월 첫째 주 월요일이 되기 전날 가족들은 모두 밤늦게까지 짐을 쌌다. 아사 가는 전날 밤, 아빠와 엄마는 자기 일이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서로 회사에 나가려고 싸웠다. 그 사건은 아빠네 가족이 12월 첫째 주 월요일에 이사하는 문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월요일 아침 엄마가 회사에 나가는 걸 포기하고 아빠가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가게 되었다. 아빠가 회사를 가기 전에 엄마가 집 주소를 종이에 적어서 주었다. 아빠가 회사를 퇴근하고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몇번의 시도를 하였지만 결국엔 집을 제대로 찾지 못하였다. 나중에 꼬마 아이 한 명한테 자기 아들을 아냐고 물어봤더니, 그 아이가 자기 이웃에 산다고 해서 아빠는 그 꼬마 아이를 따라서 겨우겨우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