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뉴스에서 나오는 정치 이야기를알아들고 싶어하는 아이가 궁금해하여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책은 총 4부로 1부 정치, 우리를 둘러싼 거대한 우주2부 정당으로 실현하는 민주주의3부 정치 참여의 확대와 정당의 발전4구 정당과 시민 참여로 완성하는 민주주의그리고 함께 보면 좋은 책과 영상소개로구성 되어 있다.개인의 정치 참여 이야기하는다른 정치 책들과 다르게정당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고 있다.정당의 의미, 역사, 역할, 체계 등을 알려주어정당이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정확하게 이해하여정당이 제 역할을 하는지 감시 할 수 있게 해준다.우리나라 정당의 이념을 쉽게 설명해주고역동적인 한국사회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정당의 특징과 역사(명칭의 변화 포함),정당 정치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을소개 해주고 있다.정당들의 싸움을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그 싸움의 명분이 맞는지 개인의 기준을 세우며정치에 대한 관심과 의견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정치 관련한 이야기들이옛날의 이야기나 사례가 아닌최신의 이야기와 사례들로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주어초등 고학년 아이들도어려움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다.학교 사회시간에 배울 수 없는정치의 기본적인 내용들을 알려주어교과서 속 정치가 아닌생활 속 정치를 이해하고정당들의 활동을 평가함에 도움이 되기에초등 고학년 이후의 아이들과정치와 정당에 대해 알고싶은 어른들이 읽고 정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매일 꾸준히 기록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5년까지 쓸 수 있을까?1년 쓰는 다이어리도 다 채우기 어려운데5년이 가능할까 싶었는데,가능하다.단순히 하루의 일상을 적는 것이 아닌매일 다른 질문에그 순간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는 것이기에뭘 써야할지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평소 고민하던 질문,딱히 생각하지 않았던 질문,사소한 질문으로쉽게 답할 수 있고생각해보게 하는 내용들도 있지만짧은 시간에 충분히 답변이 가능하고할 말이 없다면 건너뛰어도 괜찮아꼭 써야 한다는 부담이 덜해서 좋다.가볍고 크기가 작아외출시에도여행시에도언제나 소지가능해꾸준히 기록하는데 어려움을 주지 않는다.어떤 것에 대한 생각이 변하지 않을 수도 있고변할 수도 있는데그것을 기록으로 남겨생각의 흐름이나 변화를한 눈에 볼 수 있다.시간이 지나그 시절의 내가 어땠는지돌아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일반 다이어리와는 다르게일상이 아닌소소한 질문의 답으로5년이라는 긴 시간의 내 생각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5년 후 이 책을 볼 나의 모습이 기다려지고 기대된다.10주년 기념 한정판 필사 노트로생각의 깊이를 넓혀더 근사한 5년 후 내가 될 수 있기를.짧은 시간동안나의 생각을 적어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그 시절의 나를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작고 가볍지만크고 묵직한 기록으로내 삶의 한 시절을 평생 남길 수 있는이 도전을 함께 해보길 바란다.
<천옥원>이라는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카이도가 자신이 운영하는 <천옥원>으로 데려가고 싶어하는 누구보다 훌륭한 악의 과자 명인 요도미를소개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퍼석퍼석 카스테라와 행운의 꿀떡 이야기로 요도미에 대한 기본적인 성향을 파악하게 하고화앙당 영업 시작 후에꼭두각시 인형과자와요도미의 시행착오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화앙당을 접고<천옥원>에서 새로운 가게 <신화앙당>을 열었다가<요도미의 사탕 가게>로 이름을 바꾸게 된 사연,천옥원 그랑프리에서 카이도상을 받기 위한 이야기로 마무리 된다.돈을 많이 벌고행운을 바라고상대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길 바라는 마음은누구나 한번쯤 들 수 있다.그런 마음은 생각에서 멈추고 그렇게 되기위한 행동을 스스로 해야하고,누군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당장의 댓가 없는 것이 준다는 것은무척 무섭고 위험하다는 것을많은 에피소드들로 이야기 대신한다.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요도미의 악이든 과자 같은 것을제안받는 순간들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그 때 과감하게 거절할 수 있는 단단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남색의 단발머리검은 바탕에 붉은 석산화가 그려진 기모노를 입은요도미는 전천당 3권에 처음 등장하며,전천당에 피해를 입히고베니코를 괴롭히는 전천당의 첫 번째 악역이라 하는데번외편 단독 이야기임에도읽는 이의 흥미를 끌고 <전천당> 세계관을 넓혀준다.<전천당> 을 읽어본 적 없어도<화앙당>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고오히려 전청당에 나온 요도미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드니관심이 있다면 한번 펼쳐보시길.그리고 카이도의 에필로그에서또 다른 번외편이 나올 수 있을 듯한 말에전천당의 또 다른 번외편도 기대해본다.
할머니가 지어주신 보기만 해도 포근하고 배부른 찐빵 이불.구르고 뒹굴고 엉덩방아를 찧어도 다칠 일 없고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꿈 속 다양한 모험을 함께하는 찐빵 이불을맨날 가지고 다니고 싶은 아이.올록 볼록 폭신 폭신 해보이는 찐빵 이불에서구수한 찐빵의 냄새가 날 듯 해예전 광고문구처럼먹지말고 양보해야 할 듯한 찐빵 이불이다.찐빵 이불을 보며반듯한 바느질로 사각형의 올록 볼록한겨울 솜이불이 떠올랐다.겨울 솜이불 속에서따스하게 편안하게 잠을 청하는 지금,겨울의 시작에서 찐빵 이불을 만나포근하고 따스한 겨울을 보내길.그리고각자만의 찐빵 이불에서잔잔하면서 행복한 꿈으로 기분 좋고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길.※도서제공받음
바로 옆에 있는 개미들도 그냥 지나칠 정도로눈에 잘 띄지 않고그 누구의 눈길도 받지 못해자존심이 상한 욕심 괴물이사람들 귓가에 대고 속삭이자너나 할 것 없이개울물을 자기 집 앞으로 끌어오고,들판의 꽃들을 모두 꺾어버리고,하늘의 별들도 따게 된다.그렇게 동,식물이 사라지고빛깔을 잃고 어두워진 마을에서사람들이 떠날 준비를 한다.그 모습을 보고 요란하게 웃는 욕심 괴물 소리를 꼬마 빌리가 듣고 욕심 괴물을 발견한 후에야다른 사람들도 욕심 괴물을 보게 된다.화가 난 뱅크스씨가 괴물을 밟으려할 때빌리가 욕심 괴물에게 손을 내밀며 한 마디 하는데...빌리가 욕심 괴물에게 한 말이 무엇인지,결국 사람들은 마을을 떠났을지,욕심 괴물의 그 후 이야기는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처음부터 큰 욕심은 별로 없고하나만, 한번만으로 작게 시작된다.그래서인지 욕심으로 느끼지 못하고욕심이 쌓여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이기심과 과시욕으로 빛을 잃은 책 속 마을의 모습이지금의 우리 모습과 닮았다.욕심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작은 욕심으로 좋아진 긍정적인 것들도 분명 있고도를 넘는 욕심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니.욕심이라는 것을 인정하고그 마음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보살피는 것도 필요할 것 같다.욕심 괴물처럼자신의 존재가 작고 초라하게 느껴질 때어느 정도의 부족을 받아들이고대신 자신이 더 가지고 있는 부분을 찾아봐야 할 것이고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따스하게 감싸주고 그 마음을 토닥여주어자신의 빛을 잃지 않게 해주어야 할 것이다.나만 생각하기보다우리가 함께라는 생각으로삶을 살아가면 좋겠다.개인의 욕심으로 마을이 사라지는 것처럼개인의 욕심으로 우리의 삶이 파괴되지 않기를 바란다.♡도서제공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