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 이불
서석영 지음, 한지아 그림 / 바우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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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지어주신
보기만 해도 포근하고 배부른
찐빵 이불.

구르고 뒹굴고 엉덩방아를 찧어도 다칠 일 없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면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며
꿈 속 다양한 모험을 함께하는 찐빵 이불을
맨날 가지고 다니고 싶은 아이.

올록 볼록 폭신 폭신 해보이는 찐빵 이불에서
구수한 찐빵의 냄새가 날 듯 해
예전 광고문구처럼
먹지말고 양보해야 할 듯한 찐빵 이불이다.

찐빵 이불을 보며
반듯한 바느질로 사각형의 올록 볼록한
겨울 솜이불이 떠올랐다.

겨울 솜이불 속에서
따스하게 편안하게 잠을 청하는 지금,
겨울의 시작에서 찐빵 이불을 만나
포근하고 따스한 겨울을 보내길.

그리고
각자만의 찐빵 이불에서
잔잔하면서 행복한 꿈으로
기분 좋고 상쾌한 하루를 맞이하길.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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