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법 - 스스로 공부하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 ㅣ 초등 고민 솔루션 시리즈
홍은채 지음, 경자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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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고 싶은 재연이를 중심으로
소희, 다솜, 민규, 정우가
공부 잘 하는 윤후와 함께
홍샘에게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을
하나 둘 알아간다.

많은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공부를 시작하기 전 체크할 것들,
목표-보상 설정법,
학교에서 시간활용법,
국영수 과목별 공부법,
노트정리법,
자기주도학습법,
시험 후 점검사항 등
공부에 관한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아이들의 고민 내용은 만화로
홍샘과의 상담과 깊이 있는 내용인 방과후 보충수업은
짧은 글이나 표, 그림으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공부하는 법이
학교생활 중심으로 안내되어 있지만
집에서 공부할 때도 적용하기 어렵지 않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부 부분에서
아이가 공부를 효율적이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추천한 무료 어플에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공부한다고 디지털기기를 오래 사용하는 것이
괜찮다고만은 볼 수 없어서 고민이 된다.​

초등 고민 솔루션 시리즈로
친구 잘 사귀는 법,
돈 잘 쓰는 법,
글 잘 쓰는 법이 먼저 나왔고
그 주인공이 재연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 중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
고민을 해결하는 내용인 듯 하여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안내되어 있어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까지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공부잘하는법
#뜨인돌어린이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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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6 - 황산벌에서 화랑 관창과 계백 장군을 만나다 ㅣ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강무홍 지음, 김종범 그림, 송호정 감수 / 햇살과나무꾼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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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온 우편물과 전화로
과거에 계신 할아버지를 모셔와야한다는 생각으로
두루마리를 펼쳐 과거로 간 준호, 민호, 수진.

도착한 곳이 전쟁터였고
삼국통일전쟁쯤인 것을 확인하고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비단의 화랑의 옷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곳이 백제 진영이었던 것.
결국 백제 군사들에게 잡혀가
계백 장군 앞에 있는 관창을 만나고
다행히 관창과 함께 풀려난다.

신라 진영으로 가던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게 되는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처음 읽어보았는데,
전쟁터의 모습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실제 전쟁터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전쟁의 참혹함을 새삼 느꼈다.

삼국통일의 중요한 전환점인
계백과 관창의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어
집중력있게 책을 읽게 된다.

이야기가 끝난 후
준호의 역사 노트로
신라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하게 되었는지,
황산벌 전투에 대해,
신라가 통일된 국가를 다스린 방법에 대해,
삼국통일의 의미에 대해 글과 그림, 표로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책을 보고싶어했던 아이는
이 책이 아이들의 역사 상식을 끌어올려 주고,
관련한 표와 그래프, 사진 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다른 두루마기 시리즈도 보고싶다고 했다.

마법의 두루마리가
다음에는 어느 시대 어느 장소로 떠날지
그 곳에서 아이들은 장면을 만날지 궁금해진다.

#마법의두루마리
#황산벌에서화랑관창과계백장군을만나다
#햇살과나무꾼
#도서제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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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편한 곳으로 - 서울국제도서전 2026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ㅣ 인생그림책 46
메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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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로미에게 오늘 꼭 가야하는 초대 편지가 도착한다.
로미는 오랫동안 해 온 일들을 한 후
마음이 편한 곳으로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여행에 챙겨온 것들이
로미와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며
가방과 마음은 가벼워졌으나
몸은 그러지 못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칠 때쯤
할 일 한 가지만을 남겨두게 되는데...

따스한 노랑의 표지와 제목에 끌려
책을 보게 되었다.

로미처럼 인생의 마지막이 언제인지 알게 된다면
준비 할 수 있어 좋을까?
아니면 굳이 알지 않아도 괜찮을까?

어떤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떠나기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이들과
내 곁을 지켜주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이별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좋을 것 같다.

내 삶의 마지막 장소가 될
내 마음이 편안한 곳은 어디일지,
남겨질 물건들에 대해,
나를 기억해줄 사람들이 있을지 등등
나의 마지막 모습을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떠남을 준비하는 이들과
주변인의 떠남을 받아들여야 하는 이들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는 책이라
누구나 읽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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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과학 백과 - 초등학생이라면 이것만은 꼭! ㅣ 초등필수백과
손영운 지음, 김석 그림 / 삼성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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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과학의 네 영역인
지구과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각각의 영역에서 배울 전반적인 내용과
왜 필요한 지를 간단하게 알려주며
과학의 세계로로 안내한다.

각 영역의 내용은
지구과학에서는 지구와 우주, 지구의 구조와 지각변동, 날씨를
물리학에서는 힘과 운동, 일과 에너지, 전기와 자기, 빛과 소리에 대해
화학에서는 물질의 구성, 상태와 분자, 특성과 혼합물의 분리
그리고 생명과학에서는 생물의 구성, 식물, 인체, 생식과 유전을 글과 그림으로 알려준다.

마지막에 영역별 퀴즈와 과학 용어 사전이 있어
앞서 본 내용들의 이해도를 확인하고
단어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초등 중학년부터 과학 수업을 하기에
과학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책을 살피던 중
초등 과학 백과를 보았고,
아이도 괜찮다고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과학의 한 분야가 아닌
네 영역의 기초적인 내용들을
한 권으로 볼 수 있어 좋았고,
글이 많지 않고 그림의 비중이 많아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읽으며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초등학교, 중학교 과학시간에 배울
관련 단원들이 적혀있어
교과와 연계된 내용들을 찾는데도 유용할 듯하다.

과학 수업을 시작하는 초등 중학년부터
과학이 어렵다 느끼는 중학생까지
아이에게 과학을 설명해 줄 어른들도
모두 읽어보면 과학과 친해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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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린이 기자단 ㅣ 즐거운 동화 여행 205
이초아 지음, 최호정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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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아이들에게 깡통이라 불리는 동인이는
학급 자율 동아리로 지환이와 예서와 함께
어쩌다 기자단을 만들게 된다.

학급, 학교,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점과
환경보호, 지역축제 등 흥미로운 일들을 알리고자
아이들에게 제보를 받기로 하고
학교 앞 문구점과 남학생 화장실의 문제점 등을
제보 받아 정보를 수집하고 기사화시킨다.

나중에는 제보가 아닌 자신들이 몸소 느끼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기사를 작성하게 된다.

기자단 활동을 하기 전에는
단어의 뜻을 몰라 엉뚱한 소리를 하던 동인이가
스스로 책도 읽고 일기도 꾸준히 쓰고
생활하면서 불편한 점들을 알리는 것을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동인, 지환, 예서의 어쩌다 기자단의 활동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서도 관심을 받게 되는데...

어쩌다 어린이 기자단의 활약상과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성장하는 동인이의 모습은
책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아이에게 기자의 역할과
아이들도 그런 활동을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기사로써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 지를
직접적으로 알려주지는 않지만
동인이가 하는 것처럼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는 연습이 필요함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리고 정확한 정보와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 아닌
잘못된 정보가 언론화 되었을 때의
파급력을 알려주기도 한다.

또한 아이들에게 학교, 지역사회의 문제점들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아이들도 분명 불편하고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나
표현하지 않는 것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단순한 건의사항일 수도 있지만
그 중에 진정한 문제 제기도 있을 테니.

학교, 지역사회와 국가 시민의 일원으로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고
정보를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위치에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 지를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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