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매일매일 환경 실천
정다빈 지음, 배누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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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정다빈 작가님의 전작《열두 달 지구하자》를
잘 보았기에 이번 책도 궁금해졌다.

《오늘부터 매일 매일 환경 실천 》은
실생활과 밀접한 환경 실천 행동 25가지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알려주는데,
매일 매일 환경 실천 내용을 보니
우리의 일상이 환경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 실감되었다.

환경 실천의 내용과
간단한 놀이 활동지(미로찾기, 숨은 그림찾기 등)로 환경 실천에 대한 흥미를 높여준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물건을 사고
움직이는 것들
모두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환경을 위하는 행동이 될고
환경을 해치는 행동이 된다.

편한 삶이 좋기는 하지만
그 편함과 환경을 바꾸면 안된다.
귀찮고 번거롭더라도
매일 매일 환경을 위한 행동을 해야한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아이가 보호자와 같이보고
환경을 위한 행동들을
함께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것에
아이에게 의미가 있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

환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들이 있어
어떤 것이 환경을 위한 행동인지 궁금한 분들,
환경 실천을 하려는 아이와 가족들,
지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읽고
매일 매일 실천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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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김종원의 예쁜 말 4
김종원 지음, 나래 그림 / 상상아이(상상아카데미)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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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서로에게 들려주는 따뜻한 말』
『친구에게 들려주는 씩씩한 말』에 이은
예쁜 말 시리즈 4번째 책인
『아침에 들려주는 예쁜 말』

책에는 빛나는 하루를 시작하는
22가지 마법이 소개되어 있다.

자신의 기분을 스스로 골라
하루의 기분을 결정한다는 것이 좋았고,
하루의 기분을 선택하는 것에서 시작해
하루의 일과를 계획 해보는 것까지 할 수 있어
아침의 루틴 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뒷부분에는
본인이 원하는 아침의 예쁜 말을
직접 적어볼 수 있는 공간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말들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자신에게 필요한 말들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다.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인만큼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하루의 기분이 달라진다.

아침에 들은 노래가 하루종일
머리와 입을 맴도는 이유도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아침에 일어나 1편씩 읽는다면
22일의 아침을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

글을 읽은 아이들은 물론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꾸준히 읽어주면
말을 배우는 어린아이들은
처음부터 예쁜 말을 배울 수 있다.

말을 배운 후 예쁜 말로 바꾸는 것이
쉽지 않기에
예쁜 말로 시작할 수 있는
김종원 작가님의 예쁜 말과
나래 작가님의 예쁜 그림의
예쁜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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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분리배출! - 망태 할아버지가 묻고 어린이가 답한다 퀴즈 시리즈
임정은 지음, 서지현 그림, 홍수열 감수 / 초록개구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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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쓰레기가 뒤죽박죽 버려졌고
물건도 함부로 버려진 모습에
화가나신 망태할아버지

그런 할아버지께 꼬마도령이
사람들에게 분리배출 하는 법을
퀴즈로 알려주자 제안하여
분리배출에 대해 내용을 재미난 퀴즈로 만든다.

분리배출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질문 15개의
보기가 정말 재미있다.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보기도 있고
조금 생각해야하는 보기도 있어
책을 보는 누구나 즐거워할 것이다.

문제에 대한 답을 설명하며
분리배출 4대원칙,
재활용,
재생에너지,
장난감 병원과 장난감 도서관,
무인 회수기와 포인트!
제로 웨이스트와 제로 웨이스트 가게,
패스트 패션,
쓰레기 어택 등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알려준다.
책을 큭큭대며 읽은 아이는
쓰레기의 뜻과 재활용, 분리배출 하는 법, 쓰레기가 썩는 시간 등 정말 많은 것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라고 했다.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제대로 분리배출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작은 행동들부터 시작해서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큰 행동이 된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실천한다면
물건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람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내용이 전혀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
유치원생들이 봐도 도움이 될 것 같고,
아이들과 함께 분리배출하며
책 내용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게 해주면
더욱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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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풀은 자란다 인생그림책 42
이수연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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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비 오는 날이 싫은 아이는
우산이 없어 비 그치기를 기다리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런 아이에게
같은 반 친구 중
가장 키가 크지만
조용한 아이, 그 애가
아이에게 다가와 말을 건넨다.

비 오는 날 놀이터는 재미없다며
가는 길에 보여주겠다고
같이 뛰어가자는
그 애의 말에 아이는
비가 한참은 더 내릴 것 같아
처음으로 빗속을 뛰게 된다.

그 애가
어른들이 귀신이 나오는 곳이라 하는
버드나무가 많은 담장 속에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다고 하여
아이는 같이 구멍으로 들어간다.

담장 안에서
비와 자연을 느끼며
아이는 그 애의 이야기를 들고
둘만의 비밀로
비 오는 날 다시 만나기로 하기로 하는데...

빗 속을 뛰면서,
담장 안에서
아이들이 주고 받는 이야기들은
꼭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책 제목과 그림이 관심을 끌었고,
빗물로 번진 듯한 그림들이
더욱 이야기 속으로 빠져있게 하며,
글 귀가 책장 넘기는 것을 멈추게 한다.

비를 맞고 자라는 풀처럼
우리도 비를 맞고 자란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비는
아이, 어른
사람, 동식물
구분해서 내리지 않는다.

모든 존재들에게
내리는 비.

그 비가
충분한 수분과 영향분이 되길.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될 수도.
그래서 보이지 않고
바로 느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난 후에는 알 수 있을 것이다.

의지되는 사람,
위로되는 물건, 공간 등은
변할 수도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사람과 물건, 공간 등이
존재했던 것은 사라지지는 않는다.
개인의 마음과 기억 속에 담겨있으니.

사느라 잊고 있는 경우가 있지만
들여다보면
자신을 지탱해주는 그것들이 있을 것이다.

비를 피하는 아이와
비를 맞는 아이의
빗 속 동화가
아이들과 어른들이 겪는
성장통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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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공부 - 최재천과 함께하는 어린이 성장 동화
함주해 그림, 박현숙 글, 최재천.안희경 원작 / 김영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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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김영사로부터 제공받음

정우는 건이, 소리와 함께
공원에 있는 ㅇㅇ연구소에 들어가
연구소 소장님을 만난다.

소장님은 직접 빵을 구워주시며
아이들이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게 해주어
건이, 소리도 연구소에 들리지만
정우는 연구소에 자주 들리며
소장님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공부, 친구 관계, 가족간 갈등 등의 고민을
소장님과 이야기하며
정우는 조금씩 성장하게 되는데...

아이들의 이야기는 책에서 직접 읽어보시길^^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선택했다.

공부 잘 한다는 기준이 되어버린 시험점수.

학교, 학원 시험에서 백점을 받아야만
공부를 잘 하는 걸까?
학교, 학원에서 하는 것만이 공부일까?

학교, 학원 공부가 아닌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공부인데,
공부를 자꾸 한정된 의미로 생각하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평생을 공부 해야 한다.
학창시절에는 일상 삶의 공부보다
삶을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을 쌓는 공부를 한다.

그 시기에는 그것이 다인듯
그것만으로 평가를 하고
아이들도 그렇게 느낀다.

그러나 그게 전부가 아니다.

단순히 암기하고 쓰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흥미 있는 것에
경험을 통한 앎, 이해가
공부가 되는 것이다.

관심과 흥미를 찾기위해서는
자신을 알아야 하고,
지금 본인의 관심과 흥미를 알 수 없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찾으면 된다.

공부에 대한 광의의 의미,
해야 하는 이유, 하는 방법 등
공부에 대한 완전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동화로
알려준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말만 했지
하는 방법과 의미에 대한 것은
자세하게 알려주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책이 그 부분들을 잘 알려주고 있어 시원했다.

어린이 책으로 나온
<하고 싶은 공부>책을 읽고
어른들을 위한 <공부> 책을 읽고 싶어졌다.

#하고싶은공부
#김영사
#최재천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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