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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 -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다.
김희연 지음 / 모티브 / 2026년 9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교육비와 진로만큼이나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에게 ‘돈’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하는 문제입니다.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업을 갖는 것만으로 앞으로의 경제생활이 모두 해결되는 시대는 아니기에, 부모로서 아이가 돈을 벌고 관리하며 지킬 수 있는 힘까지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정보의 홍수속에서 힘들고 알아보다 지쳐서 구하게된 책입니다.
모티브에서 출간된 《절세미녀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부자 세팅법》은 바로 그런 부모들의 고민에서 출발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에게 얼마를 증여하면 좋은지, 어떤 상품에 투자해야 하는지만 이야기하는 재테크 책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돈을 한꺼번에 물려주는 것보다 돈의 흐름과 세금의 원리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목차만 봐도 현실밀착형 책인걸 알수있어요.
특히 “내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세금을 다루는 지식”이라는 메시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부모가 열심히 모은 돈을 아이에게 남겨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가 돈과 세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면 그 자산을 제대로 지키고 활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어릴 때부터 자신의 계좌를 통해 돈의 흐름을 경험하고, 배당이나 세금처럼 현실적인 금융 개념을 조금씩 이해한다면 경제를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2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 저 역시 이 부분에 특히 관심이 갔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용돈을 사용하고 친구들과 소비하는 경험이 늘어나지만, 정작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왜 저축과 투자가 필요한지까지 이야기할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아껴 써라”라고 말하는 대신 아이와 함께 용돈의 일부는 쓰고, 일부는 모으고, 또 일부는 장기적인 자산 경험을 위해 활용해 보는 식으로 경제 습관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0세부터 60세까지 생애주기별 자산 방어 로드맵을 제시하며 자녀의 성장 과정에 따라 증여와 절세, 자산 형성을 어떻게 바라볼지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 자녀가 청소년인 부모뿐 아니라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도 자신의 상황에 맞춰 생각해 볼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부자아니라고 미루다 큰일난다는 인트로가 참 인상적이었구요♡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며 ‘부자 세팅’이라는 말이 단순히 많은 돈을 만들어 주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큰돈을 남겨주는 부모가 되는 것보다, 돈을 함부로 소비하지 않고 세금과 금융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며 자신의 선택에 책임질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더 오래가는 자산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각장마무리마다 Q&A 로 풀어주는데.. 세무사모시고 책보는느낌입니다.하하

효자노릇한다고 돈을 자식돈을 쓰면 안된다는거..
알고계셨을까요? 공제가 안됩니다.
그리고 부모손님 축의금으로 신혼집을 사도 될까요?
혼인과 출산을 합쳐 1억원 추가공제 받을수있다는 속닥 정보를 드리구요^^;
그러니 신랑신부 도합 3억입니다. 중개하시는 분들도 이런지식도 공부 하셔야..왜! 신혼부부가 집구하러 오니까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교육과 진로뿐 아니라 자녀의 경제교육이라는 관점에서도 여러번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통상적인지vs자산이전인지!!
이책이 사이다처럼 풀어줘요
체크 포인트!!
아마 이책 보실때 색펜체크 하시며 보셔야 할거예요♡
돈을 많이 물려주는 방법보다..
아이 스스로 돈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힘을 어떻게 만들어 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현실적인 부모 경제교육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