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이 왔다 ㅣ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75
이선주 지음 / 현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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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처음 《그 녀석이 왔다》라는 제목을 보았을 때는 커다란 새가 주인공을 위협하는 이야기일까? (요건 아이생각^^;;)생각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이 그림책은 두려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앞에 갑자기 나타난 커다란 존재, '그 녀석'. 처음에는 낯설고 부담스럽고, 어쩌면 피하고 싶은 존재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주인공은 그 녀석을 밀어내기보다 천천히 바라보고,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삶은 조금씩 달라지는것 을 .. 작가님만의 상상력으로 나타내셨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건..그리고 생각과 여러 감정을 만납니다. 



《그 녀석이 왔다》에는 저자의 깊은 통찰이 담겨 있었어요. 저라면 이걸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해야하지?! 하며ㅜㅠ한참을 고민했을텐데...그래서 그녀석이 왔다는게 뭘까에대해 자석처럼 끌린것 같아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완벽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해 주는것 같았구요!!


특히 그림 속 커다란 새와 작은 아이의 대비는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처음에는 위협처럼 보였던 존재가 어느 순간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는 친구가 되고, 주인공은 이전보다 더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며 문득 저 역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수많은 감정과 경험들이 사실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해 찾아온 것은 아니었을까 생각하게 되었구요. 


어쩌면 그녀석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제게도 이미 찾아왔는지 모릅니다.


(이책을 보고있는거 자체가 힐링의 시간이었구요♡)


그리고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인생에서 '그 녀석'을 만난 적이 있나요? 이책보시며 넘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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