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 ㅣ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이이다 가오루코 외 감수, 김도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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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질수록 


자연스럽게 영양학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인터넷에는 건강 정보가 넘쳐나지만, 서로 다른 이야기가 많아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먹자..ㅜㅠ 그냥..이런 주의가 되죠. 


 그래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이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건강의 기본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는 ^^; 맘이 솟구쳐서 구하게 된 책이예요!!



대충먹는분이 최근 폐암걸렸단 슬픈 소식 듣고 저도 ...철렁하게 되기도 했구요. (담배를 안피는데.. 매번 다 간편식으로 먹는다고...)


인터넷의 떠도는 정보가아닌~~ 이제 가족식을 잘 챙길 수있겠다!! 하는 희망가득한^^마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유행하는 다이어트나 특정 식품을 강조하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몸이 왜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지, 탄수화물·단백질·지방부터 비타민과 미네랄까지 영양학의 기초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만화식으로 쉽게 문 열어줘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있어요^^ 



제목처럼 한 번 제대로 익혀두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상식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무조건 많이 먹는 것'도, '무조건 적게 먹는 것'도 건강한 식습관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애매하게 알고 있던 것도 이제 하나씩 차근히 챙겨나가야겠단 의지도 장착 했구요. ^^


중요한 것은 균형이었습니다. 각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고 나니 평소 식단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건강검진을 받고 식습관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영양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이전엔 나트륨의 위험성이란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도 ^^; 했었는데 음식 맛내는게 꼭 소금이아니어도 가능하다! 이점 여러분도 유념해서 읽어보세요. 



이 책을 읽으며 건강은 특별한 보조제보다 매일 먹는 한 끼 식사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


가족의 식탁을 준비하는 부모에게 특별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 "오늘은 단백질이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두부도 같이 먹을까?"


아이: "왜 단백질을 먹어야 해?"


엄마: "우리 몸이 자라고 근육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거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게 가장 중요해."


이처럼 영양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일상 속 대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애한테 만화 부분 먼저 보라고 할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이 책은 '무엇을 먹지 말라'보다 '어떻게 균형 있게 먹을 것인가'를 알려줍니다. ^^ 책 후반부엔 재료별로도 차근히 나와있어서 식재료 사실때 체크도 가능하세요!!^^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식습관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잘먹으면 특별히 약이 필요 없다는 말도 떠올랐구요!!


건강을 위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영양학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분,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기본 지식을 갖추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영양학》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양학을 생활 속 지식으로 바꾸어 주는 든든한 건강 안내서였습니다. ^^ 떠도는 인터넷 정보로 머리 아프신분들 이책 집에 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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