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 2026 칼데콧 수상작 ㅣ 원숭이네 그림책
매슈 버제스 지음, 카티아 친 그림, 김지은 옮김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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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름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 중 하나가 바로 불꽃놀이죠!! ^0^( 이 사심가득 한 표정은 ㅋ.. ㅎㅎ 저도 좋아하니까요.)


까만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빛을 보고 있으면 어른도 아이도 함께 설레게 되는것같아요. ^^


이번에 읽은 《불꽃놀이》는 단순히 불꽃이 터지는 장면을 보여주는 그림책이 아니라, 불꽃놀이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과♡ 아름다운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


책 표지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밤하늘 가득 피어나는 불꽃들! 아이도 책을 보자마자 "우와! 진짜 불꽃놀이 같아!" 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


이 책은 불꽃놀이가 시작되기 전의 두근거림부터 .. 보여줘요!


기다리는 시간은 길게 느껴지지만, 그 기다림마저 설렘이 되는 경험을 아이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낸작품이죠.^^


그림책 같이 보던 남의편이 수박먹는아이^^ 컷 딸 닮았다고 ...하더라구요. 표정이 살아있어요♡


전 읽다 보니 어릴 적 가족들과 축제에 갔던 기억도 떠올랐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자리를 잡고앉아, 기다리며


 "언제 시작해?"를 반복했던 두근거림...


 마침내 불꽃이 터지는 순간 모두가 환호하던 모습 말입니다. ^^ㅋㅋㅋ


특히 책 속 그림들은 색감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어두운 밤하늘과 화려한 불꽃의 대비가 인상적이었고,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마치 실제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구요. ^^


아이는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불꽃놀이 보러 가고 싶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예뻤던 불꽃 장면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즐거운 추억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림책 한 권이 자연스럽게 대화의 소재가 되어 주기도 해요. ^^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불꽃놀이 보는 설레임에 더해 함께 기다리고 & 바라보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화려한 불꽃은 잠깐이지만....


' 함께했던 추억은 오래 남는다'는 것을!


 아이들도 이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


책을 덮고 나니 이런 문장이 떠올랐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혼자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바라볼 때 더욱 빛난다."


《불꽃놀이》는 여름밤의 반짝이는 추억과 가족의 따뜻한 시간을 담아낸 그림책♡그리고 여름 추억 감성 충만해요!!. ^^


축제와 불꽃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아름다운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책만 펼치면.. 상상력 한스푼 얹은 한강불꽃축제! 매번 즐기실 수있어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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