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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식물 도감 - 전 세계 760여 종 식용 식물 총망라!
윤주복 지음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26년 5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 자연과 식물에 관심이 많아 읽게 된 『먹는식물도감』(진선아이) 입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풍부한 컬러 사진이었습니다. ^^
식물도감은 사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식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선명한 사진들이 가득 담겨 있어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식물 이름과 생김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식물성 식품을 자주 챙겨 먹게 되죠^^;;;, 『먹는식물도감』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물들에 대해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어 무척 유익했습니다. ^^
평소 이름만 들어봤던 식물부터 산책길에서 스쳐 지나갔던 식물들까지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었구요
식물마다 어떤 특징이 있는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인터넷보다 전 책정보를 더 신뢰하게 되요. 이유는 저자분의 노력과 저작물의힘! 제가논문쓸때 한자 한자 심혈 기울이던.. 이런거~요.
책을 읽다 보니 이런 내용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물해 준다.'는 생각...
짧은 문장이지만 식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 달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았는데 반응도 좋았습니다.
"엄마, 이 식물도 먹을 수 있어?"
"우리 산에서 본 것 같은데!"
하며 사진을 하나하나 살펴보는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식물 이야기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대화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
도감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궁금한 식물을 바로 찾아볼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식물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보여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먹는식물도감』 은 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연을 배우고, 어른들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
평소 식물에 관심 있는 분들,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 있는 분들, 아이와 함께 자연 공부를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먹는식물도감』은 식물을 보는 즐거움과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해 주는 유익한 도감이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도 길가의 식물을 한 번 더 유심히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