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초대할게 ㅣ 바람그림책 181
세연 지음, 민승지 그림 / 천개의바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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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다 보면 하루하루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애를 키우다 보니 늘 시간에 쫓기게 되고, 환경이나 지구 주제 이야기는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깊게 나누기 쉽지 않았습니다. ( 첨에  책제목만 보고 이런 의미인것 같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읽은 <지구에 초대할게>는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지구와 환경.. 동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해준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


처음 <지구에 초대할게>를 펼쳤을 때는 제목부터 참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지구에 초대한다’는 표현이 마치 친구를 초대하는 것처럼 다정하게 느껴졌고, 아이들도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을 보였습니다.



딱딱한  책이 아니라 그림과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메시지를 전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


<지구에 초대할게>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하핫 작가님이 어린이마음을 ^^ 잘 표현 하신거 같아요^^!!!


자연과 동물,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좋았던 점은 아이들과 대화를 많이 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책 앞면지부터  “엄마, 이건 뭐예요?” “우리가 뭘 해줄 수 있어?” 같은 질문이 자연스럽게 나왔구요.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아이 생각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구에 초대할게>는 작은 관심과 작은 행동의 중요성을 따뜻하게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저 역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무심하게 지나쳤던 일상 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줘야 할지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 전 지구인으로서 어떤 어른인가? 하고 생각도 해보게 되었구요.


작은 행동 하나가 결국 아이 교육이 된다는 점을 은연중 느끼며... ^^하핫.. 어른이 본보기가 되니까요. 지구인으로서!!


무엇보다 그림이 참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읽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글과 그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몰입감이 좋았고, 아이들도 끝까지 집중해서 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전 이책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았습니다.


 <지구에 초대할게>는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지금의 삶^^; 과 지구의 미래(?) ㅎㅎㅎ 이거 상상해보세요) 따뜻하고 의미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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