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뤼시 린드만 지음, 다니엘라 코스타 그림, 장한라 옮김 / 도토리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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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 아이를 키우는 아이엄마이자 워킹맘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따뜻한 책을 찾다가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잔잔한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지만, 읽을수록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받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는 특별한 사건이 크게 일어나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제가 일터에서 장애인분들을 만나고 있어서 더더욱이 관심이 갔던책이구요. ( 시각 보단 발달과 정신지체쪽분들을 많이 만나뵙니다.그래도 장애있으신 분들의 삶을 좀더 이해하고 싶어서 구하게된 책이예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안녕한 하루”라는 말이 단순한 인사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따뜻한 표현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오늘 하루를 돌아보는 시간이 참 좋았어요♡ 


 바쁘다는 이유로 그냥 지나쳤던 순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리고 그 안에도 충분히 행복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책 그림이 예뻐서 찬찬히 넘기게 되요^^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워킹맘으로서 늘 시간에 쫓기며 살다 보니, 아이들과의 소소한 대화나 순간들을 놓치기 쉬운데


 이 책을 통해 잠시 멈추고 아이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어땠어?”라는 질문이 더 진심으로 다가오게 된 것도 큰 변화였습니다! (우리는 언제 장애인이 될지 모르는 사람들이기에.. 지금 밖의 풍경이 어떤지 잘 담아두는 것도 어찌나 감사한지요.)


<루이자의 안녕한 하루> 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시각장애인의 가족을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구요. 


 특별하지 않아도 충분히 따뜻한 하루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가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잠자리 독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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