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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부자엄마 - 부자 엄마는 돈에 앞서 세상을 읽는다
영업의신조이(최영) / 대경북스 / 2026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후기입니다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중등, 초등, 그리고 유아까지 세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ㅜㅠ
그런 저에게 <부자엄마>는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처음 <부자엄마>를 접했을 때는 제목에서 오는 느낌처럼 단순히 경제적인 내용일 것이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돈 이야기만이 아니라...

경제흐름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가치관을 심어줘야 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일단 저부터 반성타임...^^;;
특히 어렵지 않게 풀어낸 설명 덕분에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부자엄마>의 가장 큰 장점은 ‘차근한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옆에서 누군가가 조용히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읽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경제 개념이나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도 무겁지 않게 풀어주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표로 정리도 잘되어 있어요!!)
덕분에 아이에게 어떤 태도를 보여줘야 할지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고 남편 퇴직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생각이 없었는데 헉..하며 책 보게 되었어요.
책을 읽다 보면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서 생각을 적어보고 필사하게되요. <부자엄마>는 그런 지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포스트잇 상태가 반증합니다.
또한 이 책은 부모인 저에게 앞으로 대비에 대한 경각심?! 그리고 또하나의 플랜을 주었습니다. ‘부자’라는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단순히 경제적인 풍요가 아닌 삶의 태도와 선택의 기준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생각없이 살다보면.. 곧 노후의 재앙이 찾아오니 이부분 체크해보세요.
<부자엄마>를 통해 지금부터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조금은 더 명확하게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읽다보면 여러분들도 불편한..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무엇보다 이 책은 읽기 시작하자마자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어요.
이야기 흐름이 자연스럽고, 내용이 공감되다 보니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결국 저는 <부자엄마>를 앉은자리에서 다읽어버렸습니다. ㅜㅠ 하루 30분 독서의 룰을 깨는 순간!!!그만큼 집중해서 읽게 되었고, 읽고 난 후에도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바쁜 워킹맘에게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단숨에 읽게 되는 경험은 오랜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앞날 대비위해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꼭 참고해 읽어보세요!!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을 넘어, 생각을 키우고 가치관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당장 10년 플랜을 다시 짜봐야 겠단 움직임이...
그런 의미에서 <부자엄마>는 제게 참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