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김삼연 바람그림책 175
홍정아 지음 / 천개의바람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내친구김삼연>을 읽으며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천천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


일단 삼연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개구쟁이( 보시면 공감 되실듯요)



저는 초등학생과 유아를 키우는 엄마이자 책을 읽고 기록하는걸 좋아해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제 아이들의 모습과 겹쳐 보게 됩니다.


 이번에 읽은 <내친구김삼연>역시 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목이 참 독특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연이있을것 같은 삼연이 ㅋㅋ 이런이름 흔한가요? 전 못들어본..


 <내친구김삼연>이라는 제목만 보았을 때는 단순히 한 아이의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읽다 보니 이 책은 단순히 한 친구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과 마음을 관찰하게 만드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이들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다 알 수 없는 여러 가지 면을 가지고 있죠. 하핫.. mbti만으로 규정할 수없는..아주 다양함을 장착 ㅜㅠ


어떤 아이는 조용하지만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아이는 활발해 보여도 사실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기도 한것같아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 삼연이를 통해)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점이 참 좋았습니다. ^^




특히 <내친구김삼연>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사람을 관찰하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동 하나, 말 한마디 속에도 그 아이의 생각과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구요.


 부모로서도, 또 아이들을 키우는 사람으로서도 아이들을 단순히 판단하기보다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른들이 보기에는 그저 장난치는 것처럼 보이는 행동 속에도 아이들만의 관계와 감정이 담겨 있으니 더 유심히 지켜봐야겠단 생각이 들었구요.엄마로서 반성도 되기도 하구요..


<내친구김삼연>은 그런 부분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때문에 이 시기의 아이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면을 알아보고 이해하는 데 참 좋은 이야기라는 생각& 학급 친구들의 다양한 면을 이해 시키는데에도 참좋은책이란 생각이 들었구요 ^^


저 역시 아이들을 키우다 보면 가끔은 “왜 저럴까?” 하고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제 어릴때 기억을 다 잊은듯( 그래서 뭔가 틀에 가두려 하는것 것 같기도 하구요

) 그럴 때 <내친구김삼연> 같은 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보게 될수 있겠다 싶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재밌는 상황으로 읽히지만 ...읽고 난 뒤에는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사람을 관찰하는 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점에서 참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분들이 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읽는 내내 학교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고, 때로는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도 했습니다. <내친구김삼연>은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었고,


 저에게도 아이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준 유익한 독서였습니다.( ㅜㅠ 다채로움을 인정해주고자..ㅎㅎ)


 너무 귀여운 만가지색 매력인 삼연이! 


 이런 이야기를 계속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든 책이었어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