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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공부뇌 - 뇌신경과 의사가 직접 설계한 최강 공부뇌 전략 ㅣ 10대를 위한 실천노트 3
신동선 지음 / 더메이커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자녀학습을 지도하다 보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더 깊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번에 읽은 <최강공부뇌>는 바로 그 지점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었어요^^
특히 10대들의 공부 고민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는데요!!
공부는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최강공부뇌>를 읽으면서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공부 습관이 뇌의 회로를 만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반복적인 학습과 적절한 휴식,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이 뇌를 단단하게 만든다고 설명해줘요!!
아이들이 공부가 안 된다고 했을때,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공부 방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와닿았어요. 책상에 앉아만 있으면 뭐합니까...(ㅜㅠ) 그쵸..( 아 답답한 이 상황이여..)

읽으면서 “아, 그래서 이런 공부법이 효과가 있었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순간!!과 ♡ 애랑 같이 읽어볼 구간이 많았습니다. ^^
저는 평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공부 조언을 하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최강공부뇌>의 내용이 단순히 10대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성인 수험생에게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왜냐면 단계적으로 알려주니까요!!
실제로 애한테 나 주변에서 시험 준비시 ‘머리가 안 돌아간다’, ‘집중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공부가 안 되는 이유를 단순히 의지 부족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뇌의 피로, 학습 방식, 반복 구조 등을 함께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개사 공부하시는 분들중에 이책을 구하신다면 10대 자녀있으시면 같이 보세요^^2배 이득을 보실거예요.
특히 전 아이에게 공부법을 조언할 때도 조금 더 과학적인 설명을 곁들일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애가 자꾸 근거를 대라고 해서요.
단순히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질문하고 정리하고 다시 설명해 보는 과정이 뇌를 더 활성화시킨다는 설명!!학습효율 곡선이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공부뿐 아니라 독서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더욱 유익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그리고 공부하는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책을 읽는 내내 “공부는 결국 뇌를 이해하는 과정이구나”라는 생각을 여러 번 하게 되더군요.^^
공부를 잘하는 사람을 보면 단순히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시스템을 갖고 그안에서 공부를 해나가야하는구나! 하고 이점을 강하게 느끼실 수있답니다.
그래서 자녀 지도시 공부가 잘 안 되는 날에 애를 너무 몰아붙이기보다 방법을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부모 반성타임도...^^;;; 갖게 되었답니다.
뇌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방법을 적용한다면 !!누구든지 공부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그래서 읽는 동안 부담스럽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고 느꼈습니다. ^^

결국 <최강공부뇌>는 공부를 잘하는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공부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대 학생들에게 1순위로 도움이 되겠지만,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 수험생이나 아이의 공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저 역시 멘토로서 공부 방법을 이야기할 때 ,이 책에서 얻은 통찰 메모들을 적용하려 합니다.
학습법 관련해
오래 기억에 남을 독서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