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
민진홍.국난아.김진수 지음 / 성안당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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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중등, 초등에 접어들면서 저는 자연스럽게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지금과 전혀 다르겠구나(학교 과제 수준, 많은것이 디지털화 된 세상 ㅜㅠ제대로 알지못한다면 더..힘들겠다..란 생각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제가 공부법 멘토 역할을 하며, 여러 일을 병행하는 n잡러로 살아가다 보니 진짜 문서작성 할일이 많거든요. 이제 AI를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제대로 이해해 봐야겠다는 결심도 서게 된 시점 !!출간된 책이었어요.


그렇게 선택한 책이 바로

[성안당]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 였습니다.


사실 AI 관련 도서는 어렵고 전문적일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안당]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는 “AI를 어떻게 쓰느냐”보다 “AI에게 무엇을, 어떻게 물어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 책이라 첫 장부터 부담이 덜했습니다.


 단순한 기능 설명서가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는 안내서'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프롬프트는 기술이기보다 사고력의 문제& 거기에 입력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란... 사실이었습니다. 


막연하게 “이거 해줘”라고 던지는 질문과, 목적과 맥락을 담아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질문의 결과가 얼마나 다른지 실제 예시를 통해 보여줍니다. 상세하고요..


 강의 기획이나 콘텐츠 아이디어를 짤 때도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상당히 친절히 안내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n잡러로서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제게 [성안당]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는 실용성이 컸습니다. 


일정 정리, 글 초안 작성, 아이디어 확장, 멘토링 자료 구성까지 “이걸 AI에게 이렇게 부탁해도 되는구나”라는 깨달음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프롬프트를 역으로 알아볼수 있다는 이챕터 ^^ 너무 흥미진진 했다는건 안비밀!!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결국 '질문의 깊이'라는 문장이 오래 남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시선에서도 인상 깊었는데요.^^ 앞으로 아이들에게 “AI좀 쓰지 마ㅜㅠ( 자동으로 손이가는 아이들)”라고 말하는 대신,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어른이 되어야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및 어른을 위한 AI 책이면서 동시에, 미래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에게도 충분히 인사이트를 준다생각해요. 실제 교육자료 만드는 구성 팁도 가득했구요..그냥 따라해보세요. 체티(전 이렇게불러요^^)가 반응합니다!!^^ 하하


[성안당] <프롬프트를 만드는 프롬프트 GPTs & Gems>는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이미 사용하고 있지만 늘 결과가 아쉬웠던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AI 관련한 도서를 봐야겠다고 마음먹은 바로 그 시점에 이 책을 만난 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첨엔 두께에 ㅜㅠ 내가 읽을 수있을 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주 쉽고 명확히 읽혔어요!! 필요한부분만 먼저 찾아읽으셔도 되니 도전해보세요^^


AI를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도구 이자 비서'로 받아들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은 분명 유익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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