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출판사는 #언어사랑교육 이다.
언어에 대해 어떻게 책을 출판 하실지...^^??
출판사 이름부터 호기심이 번쩍!!
책제목부터 궁금증 유도 였는데...
내용이 그만큼 획기적이어서 이책을 출간하게 되신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출판사에서 책을 하나 편찬 해 낼 때 제목부터 많이 고심을 하신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책의 저자분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테솔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분이다. 전공은 영어 교수법 그리고 두개의 부전공으론 영어 읽기와 쓰기, 연구방법이신데 영어 교육을 보다 잘하기위해 노력하신 면모가 보여졌다는... 나도 학사때 미술교육과 관련해 제 1전공으로 공예, 두가지 복수전공으로 서양화 의류학과를 졸업했다. 나 또한 예술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교수법을 실현하고픈 맘으로 대학교 시절을 보냈다는..
저자는 귀국 후 14년째 대학에서 교양영어 를 지도 하고 계신다. 이분은 한국 영어교육의 장단점 이해를 바탕으로 , 영어 학습자의 단점은 최소화 하고 장점은 극대화 할 수 있는 영어 교수법을 계속 개발해왔다. 첫 책으론 “ 해외여행을 위한 영어 말하기 능력”을 두번째로 “영어 말하기 능력 8시간 완성방법 (학습자용) “이렇게 되어있다.
이 책은 학습자들이 반복적 학습이나 실제 상황에 맞지 않는 문법수업 으로 영어 사교육비 5조 4천 억원 이상을 들였지만, 외국인 앞에 서면 꿀먹은 병아리처럼 말하지 못하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고심을 많이 했다고한다.
실제 많은 문장을 외운다고 해서 성공적으로 영어 능력을 완성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한다. (공감!!!)
실제 이렇게 많은 문장을 머리속에 구겨 넣어도 실전에서 꽝일때가 많아 동감하는 바이다. 이분은 책의 초반부에서 요리에 빗대서 영어말하기를 어떻게 하면 좋은지 이야기 하고 있다. 핵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