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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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욤뮈소를 좋아했던, 그랴서 한창 즐겨읽었을때 그 재미가 그대로 들어있었다. 그리고 오히려 예상하지못한 마무리로 인해 여운이 더 남았다고 해야할까. 등장인물은 기존 작품들과 다른 의미로 인상깊었고 재밌었다. 그리고 이번 소설에서도 나는 여지없이 아들 생각이 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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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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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에 가까운 최근의 기욤뮈소의 책들을 보다가, 약간 초기시절의 작품을 보니까 또 새롭다. 시간여행을 주재로 해서 어떻게 결말이 나려나 싶었는데 예상치못한 마무리까지.

꽤 흡입력 있는 소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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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ㅣ 워프 시리즈 2
알렉산더 케이 지음, 박중서 옮김 / 허블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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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애니메이션이 거의 기억이 안나는 시점이라, 오히려 더 재밌게 읽었던거같다. 서로의 욕심만 추구하다 모두 공멸하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들어선다면 이럴까, 워터월드부터 그동안 본 온갖 영화와 만화들덕분에 이미지를 상상하며 읽기도 좋았다. 단지 작가는 어떤 결말을 내고싶지 않았던거같다, 처음엔 이렇게 끝난다고? 하다가 생각해보니 그런 절망적인 미래모습의 한토막을 보여주는거라 생각하니 일견 납득이 되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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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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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어왔던 기욤 뮈소의 책들과 좀 다른데, 초기작품이라 그런가? 뭔가 초자연적인 현상이 얽혀서 이런 스타일의 작가였던가 읽으면서도 한참을 갸우뚱했던거같다.

치밀한 추리소설에 가까운 구조를 가지고있던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좀 가볍게 짜여진 구성의 느낌. 뭐 그래도 술술 읽기에 나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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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과 울림 - 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우리
김상욱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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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책을 쉅게 쓰고자 노력했지만, 읽는 나는 정말 쉽지않았다. 그럼애도 불구하고 과학이론에 대한 큰 그림 (초끈이론이 왜 나왔고 등등) 에 대해 조금이라도 발을 담글 수 있었다는 점과, 과학적 태도 -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인정할수 있어야하며, 아는것은 증거로 설명해야한다는것, 과학은 불확실성을 안고 가는것이며 언제든 기존의 이론이 틀릴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라는것 - 에 대해 배울수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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