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판단중지)있는 그대로 보려고 노력하자무엇보다 말을 많이 하지말고 들으며(내가 뱉는 말을 금화나 은화 주듯이 하고)남에게 인정을 받으려는 욕심도 버리고 (인정투쟁 안녕..) 무엇보다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하다못해 남에게 좋은 조언이라 생각해도 삼가하고 또 삼가하자.장자는 지금의 나에게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쉽게 알려준다, 잘 기억하고 삶에서 지키되, 50되서 다시 읽어봐야지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이 책을 다 읽고나면, 머리로는 알고있지만 막상 삶에선 실천하기 어려운 이 주문이, 정말 신기하게 마법처럼 삶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만 같다.언젠가 끝이 있는 이 유한한 삶에서 누구를 미워하고 옳고그름을 따지며 살아갈 이유가 있을까,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매순간 기억하고 주변사람들을 사랑하며 살고싶다.그래야겠다.
오랜만에 스스로와 대화할 수 있는 책이었다수많은 논어의 문장들과 다산의 해석이 꼭 지금의 나를 반성하라고, 그리고 너가 가는 길이 틀린게 아니라고, 지금 당장은 이 길이 맞나 싶을수도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며 나아가라고 격려해주는 것 같았다.매일매일의 내가 쌓여서 역사가 된다.그런데 오늘 하루를 허투루 보낼 수 있을까.다시금 나를 다잡고 나가보자
동물농장의 이야기가 2022년 주변에서도 과연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나폴레옹을 비롯한 돼지들이 사람의 얼굴을 하고 지금 독재국가나 어디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에는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나이들어 읽으니 새삼 더 무섭고, 느끼는게 많다.이 시대에 다시한번, 몇번을 읽었더라도 한번 더 읽어 볼 가치가 있는 명작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