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컬한 저자의 말투가 은근 재미있다.결론은 미신뿐만 아니라 사상이던 신념이던 종교던.의심없이 맹목적으로 따르면 곧 그게 미신이 되는게 아닐까.특히 요즘 가짜뉴스에 대해 아무리 아니라고 반박해도, 사실 그게 진짜도 모두가 속이는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렇게 듣고싶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에겐, 믿고싶어 따르는 미신과 다를게 무언가.일부 공감이 안되는 부분들도 많았지만, 한없이 가볍게 읽기엔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