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의 신사
에이모 토울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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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이라는 긴 시간의 흐름을 같이 걷다보니, 나 역시 이 소설속에서 함께 웃고 울며 같이 살았던 것만 같다.

마지막 장을 덮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강한 여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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