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에 쓰여진 고전.과연 정치는 인간만의 고도한 행위일까?동물들은 그저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것일까?정치는 정치인만 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도 살면서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하는 행위이다, 나의 존재감을 높이기위해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서, 알게모르게 라이벌의 평판을 깍는다거나(내가 더 잘되기위해서), 1인자에게 대항하기위해 2,3 등이 손을 잡는다거나 등등그런데, 이게 인류의 기원보다도 더 오래전부터 있었던 일이라면 어떨까? 그렇다면 이건 유전적 형질에 따라 몸에 배어서 행동하게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