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곤충에 대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읽어보니 최재천 교수님의 강의모음이었습니다위트넘치는 표현들덕분에 내용도 쉽게쉽게 읽히고 재미있지만 생각할거리는 무척 진지합니다손잡지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세계적으로 의식의 대 전환이 일어나야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