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혼내고 말았다 - 서툰 말과 떼 속에 가려진 0-7세 행동 신호 읽는 법
모나 델라후크 지음, 서은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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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투정부리고 화내는건, 부모를 괴롭히기위해 계산된 행동이 아닌, 아직 신경/정신/육체가 미 발달해서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행동이니, 그걸 어른의 판단가치를 기준으로 해서 고치거나 혼내려 하지말고 사랑으로 이해하고, 왜 그랬는지를 물어봐주자

평소 생각하던 내용이, 과학적/심리학적으로 설명되어있어서 더욱 내 육아방침에 확신을 갖게 해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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