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맨션과 0%를 향하여 는 무척 재미있고 인상깊었다특히 목화맨션의 경우 짧은 이야기였는데도 여운이 길게 남더라그 외에는… 심사평에서 좋은 소설은 자꾸 글을 쓰고싶게 만든다던데, 쓸 말이 없는거봐서는 개인적 취향에는 맞지 않았나보다.아니면 내가 문학에 대해서 잘 모르는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