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각 도시에 얽힌 역사적 에피소드를 보는 측면에서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내용이 그렇게 무겁거나 어렵지않고, 연세대 영문학과 교수님이 각 유럽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짬짬히 학생들에게 편하게 들려주는듯한 느낌이라서읽기도 상당히 편하다. 그와중에 알고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 사실이나, 처음 접하는 이야기들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