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상식을 너무쉽게, 몰랐거나 이룸만 들어본 지식을 너무 유쾌하게 풀어서 이야기거리를 풀어나가는 책, 과학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라기보다는 과학관 원장님과의 술자리 사석에서의 대화같은 책으로 한번 잡으니 소설책보다도 더 손에서 놓기가 힘든 책이다, 2권도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