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기존에 내가 알던 앎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맞춰서 찾아보려는것이 아닌, 그 문제에 맞는 새로운 시각과 생각으로 해결책을 찾아보려는것, 할 수 있을까? 왜 우리는 선진국으로 가야한다 하면서 실제 행동은 아니고, 창의적이어야한다 하면서 남을 따라가기에 급급한가. 이 책은 나 자신을 다잡기위하 내년쯤 한번 다시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