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TV로 볼때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가는 방식에 몇번 본 적이 있었는데, 일부 연사들의 내용이 정리되어 책으로 나왔다. 책의 구성 또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으로 되어있는데 그런 방식이 마치 내가 질문하고 답을 듣는 것 같아서 더 쉽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내용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