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괜찮아 (리미티드 에디션) - <나 안 괜찮아> 리커버 + 에스프레소잔 세트 + 마스킹테이프(랜덤 발송)
실키 글.그림 / 현암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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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괜찮냐고 안부를 물어보죠. 그런데 속으로 안괜찮아도 괜찮다고 이야기 하곤 하는데요. 그럴때 꺼내 보고, 꺼내 마시고, 꺼내 위로를 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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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손이네 꼼수 손그림 일러스트 공부방 재주손이네 공부방
김순 글.그림 / 작은서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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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현대는 컴퓨터가 익숙해서 인가 손그림으로 그리고 손으로 만들고 하는게 참 좋더라고요. 이 책은 그림을 따라 그리는 내내 왠지 내가 손그림으로 뭔갈 완성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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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선 1 레드 라이징
피어스 브라운 지음, 이윤진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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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흥미진진해서 뭐랄까? 금방 내용에 빠져서 읽을 책 같아서 호기심이 생기네요. 미래의 우주 식민지 사회라..글 내용에서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기대도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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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3
김창회 지음, 강윤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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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를 통해서 여러 위인을 만나왔어요.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시리즈 중 3번째 책으로 이번에는
셰익스피어를 만나봅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필수로 읽어야 하는 책 중 단연코 위인전을 ㅃ놓을 수 없겠지요.

그래서 아이가 위인전을 어떻게 만나는가가 중요한거 같은데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③ 셰익스피어를 통해서

위인전을 만났는데 엄마인 제가 읽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아무래도 세익스피어의 작품이 아니라 그의 삶을 이야기로 만나니까 셰익스피어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었어요. 작품의 감동도 느낄 수 있었구요.어떻게 하면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보아요.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듯

좋은 작품을 통해 책을 읽으면 뭔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활력소도 되고, 힘든일이 생길때는 작품 속 이야기를 통해서 나랑 비슷한 점도 찾고 답도 찾는거 같아요.

세익스피어의 작품은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꾸준히 공연도 되고,그의 작품이 계속 발간도 되며 영국이 나은 작가로 기억이 되니까요.

그 이유가 사후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일텐데요.

창의융합 인재로 손색이 없는 세익스피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의 삶속에서 작품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세익스피어를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배울 수 이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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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 나를 깨우는 짧고 깊은 생각
배철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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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인생을 살아가지만 그 인생을 잘살았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담 왜 우리 개개인들은 위인전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없을까요? 최소한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기위한 준비를 하는, 시작을 만들어주는 책인거 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나서의 느낌이였습니다. 뭐랄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이여서 인가 한장, 한장의 책 페이지를 넘기면서 재미나다긴 보단 뭔가 곱씹으며 읽은 그런 기분이였거든요.

어떤 tv에서 우리가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방영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를 tv를 보며 알 수 있었어요. 바로, 인생을 즐겁게 산다는 거에요. 좋은쪽으로 생각하고 한번 선택한것은 선택한 것에 최선을 다해 살더라고요. 그 전의 상황을 다시 생각하지 않는것.. 콧노래를 부르며 행동하며 직업에 최선을 다하고 하루하루를 사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래서 성공하는 사람은 다르구나!'라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심연 책을 읽으면서 '기꺼이 인생의 초보자가 되어야겠구나' 싶었어요. 내가 잘하기에, 내가 잘했으니까 라는 자만심 말고 말이죠.

언젠가.. 아니.. 이번 한달 후에  지금 현재 심연이란 책을 읽은것이 참 잘했다라고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마다 일어나서 심연을 가까이 해야겠구나 싶네요.

 

뭐랄까? 누군가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그런 느낌의 책이였어요. 지금 어떻게 살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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