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단편소설 35 (상) - 개정 16종 국어 교과서 전 작품을 실은 리베르 개정 16종 국어교과서 문학작품
황순원 지음, 김형주.박찬영 엮음 / 리베르스쿨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고등 단편 소설을 읽어보았어요. 학교 다닐땐 공부를 한다고 배웠던 건데.. 요즘처럼 배경지식 쌓는다고 책읽기도 안되어있던 상황이여서 인지.. 재미가 없었어요. 단편소설은 특히 더..^^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잘 모르겠는데.. 그런 이유 때문인지.. 우리 아들은 엄마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단편 소설을 접해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알게된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어떻게 보면, 국어는 누구에겐 공부를 안 해도 효자 과목이고, 어떤 사람에겐 아무리 공부해도 쌓이지 않는것이 국어 공부인거 같아요.. 그게 왜 그럴까? 보면,, 탄탄한 배경지식이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우리때랑 달라서 벌써 중학교만 가도 국어교과서가 종류가 다양하고, 고등학교 역시 이 책의 제목처럼 16종의 국어 교과서가 읽다고 하니.. 달라도 다른 세상에서 국어가 탄탄하게 쌓일려면 역시 독서 만한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러라고요.

이 책은 책 제목처럼, 개정 국어교과서 16종에 있는 단편 소설을 빠짐없이 수록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상권, 하권으로 읽고나면 모든 16종의 국어교과서 속 단편 소설을 탐독한 효과가 있고, 그만큼 또 국어 자신감 역시 생기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한, 그림이 참 아이들에게 와 닿게 그려져서 자칫 단편 소설 하면 딴딴할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게 느껴질 수 있도록 장치 하나를 그림으로 만들어 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는 태교할때 좋은 음악으로 아이의 태교를 했지요. 좋은 책으로 단단하게 아이의 국어 성적도 쌓고, 또한 우리 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것에는 이렇게 좋은 책으로 반복해서 읽어주고, 음미해서 읽어주는것 만큼 좋은 것은 없는거 같아요. 독서의 힘은.. 정말 대단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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