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보며 왜 엄마가 엄마가 된 날 / 아빠가 아빠가 된 날 두권의 책을 만드셨을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다른 느낌이 나는 군요 엄마의 입장에서 아빠의 입장에서 다른 느낌이 나오니 우리 남편 생각도 나는 것 같아요 우리 남편도 아빠가 아빠된 날의 아빠의 마음이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아빠가 갓태어난 작은 아기를 사랑스런 모습으로 바라보는 표지가 참 인상적입니다 정말 씩씩하고 늠름한 아빠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셋째 아기를 낳나보네요 온 가족이 아이를 맞이하기로 했답니다 서로 준비하고 기대하면서 아빠는 아이 둘에게 책을 읽어줍니다 그리고 아빠가 아빠가 된 날에 대해 아이들에게 얘기해준답니다 저도 경험을 한지라 설레는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아빠가 아빠가 된 날엔, 왠지 신기한 힘이 솟아난단다라고 ^^ ...이제 엄마가 아기를 낳으실 때가 된 것 같네요 온 가족이 모여 있어요 그리고 모두가 기대하고 기대하던 아이가 태어나네요 이제 아빠가 아빠가 된 것 뿐만 아니라 아름이는 언니가 되고 오빠는 한결 오빠다워지겠죠 요즘 아이들이 외동이 많은 지라 정말 사람사는 정을 느끼게 하는 책 같아요 저도 얼른 우리 아들 동생을 낳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는 않네요 ^^:: 정말 기대하며 생명의 신비를 바라보며 우리 가족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가족이야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