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 그림책 05 우리 말을 담은 그릇 한글 제목만 봐도 가슴이 뿌듯해 집니다 엣날의 우리 조상들은 중국이 발달하다 보니 한자를 빌려쓰게 되지요 또 중국책도 많이 받기 때문에 더 한자를 잘 보고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우리 말을 담은 그릇이라 새종대왕은 진정으로 백성을 사랑했던 왕인 것 같습니다 그때만해도 한글을 몰라 억울한 일을 당하는 백성들이 많았으니까요 어디를 가니 권력을 가진 자들이 편하게 살고 죄를 저지르며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권력남용을 하는 사람들요 물론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요 그리고 한글을 만든후도 대중화가 바로 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세계속에서 자랑스럽게 자랑할 만한 한글이 있다는 거지요 저는 이런 위대한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시 책을 보면 우리말은 "잠" 이라고 편하고 쓸수 있는데 중국어로 쓰려면 " 수면" 이라고 써야 되지요 그런면에서도 번거롭게 또 열심히 농사를 짓고 밭농사를 하는 백성들은 공부를 할 시간도 돈도 부족했지요 글을 읽지 못해 글을 쓰지 못해 열심히 일해서 얻는 재산을 빼앗기거나 또는 머리로 오래 기억하지 못해 까먹는 경우도 허다하지요 그리고 서로의 소식도 전하지 못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세종대왕이 우리 백성에게 맞는 글을 만들자 하고 잠도 잘 안자고 열심히 한글을 만드는데 시간을 보내셨지요 이게 백성을 가르치는 소리 " 훈민정음" 이랍니다 우리 아들도 이제 좀 컸다고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드셨다는 것을 알고 요즘은 다른 우리 나라의 역사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한글을 보급화됨으로써 사람들은 편지를 쓰고 또 기록을 남길것은 한글로 남기게 되면서 일하는데도 효울적으로 변하게 되었지요 우리 한글은 정말 과학적이면 수학적인 것 같아요 지금 우리는 한글이 있어 서로 말하고 듣고 쓰며 편하게 살고 있지요 다 조상님들의 덕분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우리 나라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