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엄마의 손길을 읽고 그림을 보며 마음이 찡~~함을 느낍니다 이 책은 2007년 프랑스 소시에르 상을 받은 책이군요 우선 우리 주위에 인물 철사,,당근, 코르크마게로 그림을 표현했어요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림에서 받은 느낌은 귀엽다는 느낌이 드나 내용은 슬프기도 한 책같아요 이 아이는 엄마가 없답니다 하지만 엄마의 죽음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해요 아이랑 아빠랑 땅에 씨를 뿌리며 성장할 나무를 생각하며 그 아이들이 성장한다는 것 같은 미래도 예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엄마를 찾아요 아빠는 말합니다 항상 우리 곁에 있다고 맞아요 엄마는 항상 곁에서 무엇을 하는 지 보고 대견스러워 하며 또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안아주며 뽀뽀도 해주지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좌절을 하지 않고 힘들때 우뚝 서서 걸어가는 힘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옆에 계신 엄마가 너무 행복해 하시고 기특해 하면서 우실 것 같아요 우리는 힘들더라도 나는 혼자가 아니야 생각하며 정말 우리 삶을 보람차고 씩씩하게 살아 가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