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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그리고 또 다른 <재즈 시대 이야기들>, 펭귄 클래식 펭귄클래식 11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박찬원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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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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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읽는 CEO - 한 장의 사진에서 배우는 통찰의 기술 읽는 CEO 4
최건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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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완료형인기억들이진행형이되어공존한다지나간시간들의기록은미래완료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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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읽는 CEO - 한 장의 사진에서 배우는 통찰의 기술 읽는 CEO 4
최건수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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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무한대이다.  무한대 공간을 의미한다. 때론 들어갈수도 없는 미소 공간이었는 곳이 무한대로 열리는 순간이 있다. 언제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언제 열렸는지는 알 수 있다. 닫혀있던 생각들이 이미지를 보는 순간 살아날 때가 있다. 이미지는 평면이지만 더이상 평면이 아닌것이다. 이미지는 구체적인 형태로 살아난다. 한장의 사진들에서 희망을 느낀다. 그리고 때론 무채색의 기억들이 유채색으로 번지는 순간처럼-아지랑이처럼 모락모락 피어나는 순간-과거완료형이 과거진행형으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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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 시칠리아에서 온 편지
김영하 글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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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중심을잡는다는것은무게감을느낀다는것이다균형감각이필요할때그자리에서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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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가 크다구요?
최현주 지음, 임보만. 최지선 그림 / 나무심는아이들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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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결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유아를 둔 어머니가 아이에게 읽어 주어도 좋을듯하고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도 좋은것 같습니다. 내용도 일상적인 생각이지만 다시한번 사고 할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나의 결점은 무엇일까? 그것으로 인해 나는 얼마나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는가? 자문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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