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를 돌보다 - 의무, 사랑, 죽음 그리고 양가감정에 대하여
린 틸먼 지음, 방진이 옮김 / 돌베개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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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난방 쓰잘데기없는 내용으로 어수선하다.
게다가 독박 간병도 아니고, 간병인 쓰며 거기다 언니들 포함 자매 3명이나 협력해 환자를 돌보면서...엄살이 너무 심하다!
대한민국엔 경제적으로 힘들면서..
독박 간병하는 사람들 부지기수다.
책써서 인세 벌려고 엄살부리지 마라. 시간낭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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