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추천 어린이 마음 처방 그림책🩷가지가지 하는 마음을 위한 특별 마음 처방전🩷<<마음일기>> 아이가 유치원에서 읽었다며 너무 재미있다고 사달라고 요청한 책 <마음 먹기>와 같은 작가님들이 쓰신 신간을 받아 읽어보게 되어습니다. 마음을 먹는 음식에 비유해서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려낸 점이 참 참신하고 저도 좋았었는데요, 이번 책 역시도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책은 주인공 당당이와 가족들, 채소학교 친구들의 에피소드와 그에 맞는 마음, 그리고 마음 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컷이 나눠져 있는 만화형식이라 부담없이 아이들이 읽을 수 있고 중간중간 녹아 있는 코믹요소들이 많아서 일곱살 아이도 깔깔 웃으며 읽었습니다. 저는 전의를 불태우며 나간 운동회에서 반친구들 모두 성공과는 거리가 먼 결과를 얻었음에도, 뭐든 한번에 되는 것은 없으니 매일매일 꾸준 마음을 먹자고 하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아이들에게는 매일 열심히 해야한다, 하루하루가 쌓여서 네가 된다 등의 훈화를 자주 하는데 나 자신의 모습은 어떤가 하고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요즘 저희반 여덟살 친구들은 일기쓰기에 열심인데 마침 일기형식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국어교과와 연계해서 읽어주기에도 좋았습니다. 저희 반 친구들은 아에이오우~ 를 각자 개성에 맞게 부르는 장면에서 선생님(저)의 능청스런 연기때문인지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일곱살 또는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년 친구들까지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가 있으니 사실 고학년 친구들도 가볍게 보면 좋겠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노란돼지출판사 #초등교사추천 #초등저학년그림책 #육아스타그램 #책육아 #초등중학년그림책 #서평단 #초등교사추천 #마음일기 #가지가지하는 마음을 위한특별마음처방전 #자현 #차영경 #마음요리 #그림책 #그림책추천 #노란돼지
간만에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더 읽고 싶어하는 책을 찾았다. 익살스런 그림체와 흡인력 있는 이야기전개, 거기에 더불어 약간의 공포요소 덕분에 읽던 곳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책이다. 표지 그림을 보나 어릴 때 사탄의 인형 처키가 생각났다. 오늘도 엉터리 이야기 수집을 좋아하는 기탄이 덕분에 일어난 소동이지만 사건의 비밀을 파헤쳐가는 과정이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일곱살 아이는 무섭다며 엄마가 읽어줄 때 옆에 꼭 붙어서 읽었는데 다음 장이 너무너무 궁금하다며 쉬지 않고 읽어달라 했다. 그림 비중이 높고 한 페이지당 글밥이 그리 많지는 않아서 읽기독립 중인 친구들에게 딱 적당한 징검다리 책이다. 1,2권을 못 본 상태에서 3권을 먼저 읽었으나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고 3권을 읽은 덕분에 1,2권도 빨리 읽고 싶다고 성화여서 집 근처 도서관들에서 겨우 빌려 읽었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직접 읽어보고 결정한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아이들 눈높이에서 재미요소를 잘 찾아 풀어낸 것 같다. 1,2권에 대한 진서의 반응도 폭발적이었고 다른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인 ’우다다 꽁냥파크‘도 읽어봤는데 그것 역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이래서 역시 비룡소는 비룡소다 싶었다. 해당 후기는 비룡소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신간 #엉뚱한기자김방구 #초등읽기책 #저학년동화
너무나 귀여운 그림책을 선물처럼 받아 빠르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엄마를 따라 붕붕도사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 하지만 아무리 엄마를 따라해 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았지요. 엄마는 살짝 힌트를 줍니다. 함께 뛰어놀고 장난치고 물장구치다보니 어느새 꼬리가 붕붕~ 아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엄마처럼 꼬리를 붕붕 돌리는 능력을 갖게 되었어요. 그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네가 행복하면 저절로 돼.” 특별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니라 내가 행복하기 위한 것들을 하다보면 저절로 특별해집니다. 또한 그 특별함으로 다른 이들이 행복해지도록 돕는 점에서 붕붕도사 모자를 닮아가고 싶어집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몸을 부대끼며 놀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는 일상을 더 소중히 여겨야겠습니다. 행복은 이벤트가 아니라 매일 함께 하는 일상 속에서 찾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서 특별해지고, 특별함으로 사회와 주위 사람들에 좋은 영향을 주는 아이들로 자라나가길 바랍니다.